오정정형외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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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오정로 252, 우암빌딩 1층 (오정동) · 외과,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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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이용 안내 — 상처, 종괴, 복통까지

찢어진 상처 봉합, 피부 밑 혹(종괴)·지방종, 손발톱 주위 염증, 항문 질환(치질·치열), 탈장 진료가 동네 외과의 주 영역입니다. 상처가 났을 때 "꿰매야 하나" 애매하다면 기준은 이렇습니다. 벌어진 깊이가 있어 지방층이 보이거나, 눌러도 피가 계속 배어 나오거나, 얼굴·관절 부위의 상처는 봉합 여부 판단을 위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봉합은 상처 발생 후 시간이 지날수록 감염 위험 때문에 어려워지므로, 필요하다면 당일(가능하면 몇 시간 내)에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응급실이 우선인 경우가 있습니다. 지혈이 안 되는 출혈, 힘줄이 보이는 깊은 상처, 손가락 절단, 동물이나 사람에게 물린 상처 중 붓고 열이 나는 경우입니다. 절단된 조직은 깨끗한 거즈에 싸서 비닐에 넣고 그 비닐을 얼음물에 담가 이송합니다 — 조직이 얼음에 직접 닿으면 안 됩니다.

복통 중에도 외과적 판단이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명치에서 시작해 오른쪽 아랫배로 옮겨가며 심해지는 통증(충수염 의심), 배 전체가 판자처럼 딱딱해지며 아플 때, 배가 아프면서 방귀·대변이 전혀 안 나올 때는 미루지 말고 당일 진료나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오래된 혹이라도 최근 갑자기 커지거나, 딱딱해지거나, 통증이 생겼다면 진료를 받아보세요. 파상풍 예방접종을 10년 이상 안 했다면 상처 진료 시 함께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감수 ·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형외과 이용 안내 — 다쳤을 때와 아플 때

넘어지거나 부딪힌 뒤의 통증, 허리·목·어깨·무릎처럼 관절과 근육이 아플 때 찾는 곳이 정형외과입니다. 급성 외상(삐끗함, 골절 의심)과 만성 통증(오래된 허리 통증, 퇴행성 관절염) 모두 정형외과 영역이며, 대부분의 동네 정형외과는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해 골절 여부를 당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응급실로 바로 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뼈가 눈에 띄게 변형되었거나 상처 밖으로 드러난 개방성 골절, 다친 부위 아래쪽 감각이 없거나 창백해질 때, 발을 전혀 디딜 수 없는 심한 통증, 머리를 함께 부딪힌 뒤 구토·의식 저하가 있을 때입니다. 특히 고령자가 넘어진 뒤 엉덩이·허벅지 통증으로 일어서지 못한다면 고관절 골절 가능성이 있어 미루지 말고 당일 진료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삐끗한 발목이나 가벼운 타박상은 초기 48시간 동안 냉찜질과 압박, 다리 올리기로 부기를 관리하면서 다음 날 외래 진료를 받아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틀이 지나도 부기와 통증이 심해지거나 체중을 싣기 어렵다면 골절·인대 손상 확인을 위해 진료를 받으세요.

만성 통증으로 방문할 때는 언제부터, 어떤 동작에서 아픈지, 다리 저림 같은 동반 증상이 있는지를 정리해 가면 진료가 정확해집니다. 야간·주말에 문 여는 정형외과는 많지 않아, 급성 외상이라면 문 연 곳 확인 후 방문하거나 상황에 따라 응급실을 이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감수 ·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 정보는 일반적 건강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방문 전 전화 확인을 권장합니다.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