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앤전신경과신경외과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311, 범어 애플타워 6층, 8층 (범어동) · 신경과, 외과
진료시간
| 월요일 | 09:00 ~ 18:00 |
|---|---|
| 화요일 | 09:00 ~ 18:00 |
| 수요일 | 09:00 ~ 18:00 |
| 목요일 | 09:00 ~ 18:00 |
| 금요일 | 09:00 ~ 18:00 |
| 토요일 | 09:00 ~ 13:30 |
| 일요일 | 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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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이용 안내
신경과 이용 안내 — 두통·어지럼증·저림의 진료과
두통, 어지럼증, 손발 저림, 떨림, 기억력 저하가 주 증상이라면 신경과가 맞는 진료과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와 혼동하기 쉬운데, 신경과는 뇌·척수·말초신경의 "신체 질환"을 다루는 과입니다. 반복되는 편두통, 수면 문제, 어르신의 기억력 변화 상담도 신경과 영역입니다.
분초를 다투는 증상이 있습니다. 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이상할 때, 말이 어눌해지거나 상대방 말이 이해되지 않을 때, 한쪽 입꼬리가 처질 때, 갑작스러운 심한 어지럼증과 걸음 휘청임 — 뇌졸중 의심 증상입니다. 증상이 몇 분 만에 저절로 좋아졌더라도 일과성 허혈발작일 수 있어 반드시 당일 진료가 필요합니다. 뇌졸중은 치료 골든타임이 있으므로 의원 방문이 아니라 즉시 119를 통해 큰 병원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두통도 구분이 필요합니다. 평소 겪던 두통과 달리 망치로 맞은 듯 몇 초 만에 최고조에 달하는 두통, 열·목 뻣뻣함이 동반되는 두통, 50세 이후 처음 생긴 두통, 점점 잦아지고 심해지는 두통은 검사가 필요한 신호입니다. 반면 오래된 패턴의 편두통·긴장성 두통은 외래에서 약물 조절로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두통·어지럼증으로 방문할 때는 증상 일기가 큰 도움이 됩니다. 언제, 얼마나 오래, 어떤 상황에서 생겼고 무엇으로 나아졌는지 몇 줄씩만 적어 가도 진단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동네 신경과 의원은 수가 많지 않은 지역도 있어, 없다면 신경과 진료가 있는 종합병원 외래나 내과에서 1차 진료 후 의뢰받는 경로도 가능합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감수 ·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외과 이용 안내 — 상처, 종괴, 복통까지
찢어진 상처 봉합, 피부 밑 혹(종괴)·지방종, 손발톱 주위 염증, 항문 질환(치질·치열), 탈장 진료가 동네 외과의 주 영역입니다. 상처가 났을 때 "꿰매야 하나" 애매하다면 기준은 이렇습니다. 벌어진 깊이가 있어 지방층이 보이거나, 눌러도 피가 계속 배어 나오거나, 얼굴·관절 부위의 상처는 봉합 여부 판단을 위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봉합은 상처 발생 후 시간이 지날수록 감염 위험 때문에 어려워지므로, 필요하다면 당일(가능하면 몇 시간 내)에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응급실이 우선인 경우가 있습니다. 지혈이 안 되는 출혈, 힘줄이 보이는 깊은 상처, 손가락 절단, 동물이나 사람에게 물린 상처 중 붓고 열이 나는 경우입니다. 절단된 조직은 깨끗한 거즈에 싸서 비닐에 넣고 그 비닐을 얼음물에 담가 이송합니다 — 조직이 얼음에 직접 닿으면 안 됩니다.
복통 중에도 외과적 판단이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명치에서 시작해 오른쪽 아랫배로 옮겨가며 심해지는 통증(충수염 의심), 배 전체가 판자처럼 딱딱해지며 아플 때, 배가 아프면서 방귀·대변이 전혀 안 나올 때는 미루지 말고 당일 진료나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오래된 혹이라도 최근 갑자기 커지거나, 딱딱해지거나, 통증이 생겼다면 진료를 받아보세요. 파상풍 예방접종을 10년 이상 안 했다면 상처 진료 시 함께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감수 ·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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